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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청각장애 학생 초청해 견학프로그램 실시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21 1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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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19일 넷마블 본사에서 청음복지관 청각장애 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마련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지난 2016년부터 새롭게 진행한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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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청음복지관에서 직업 및 진로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특수학교 청각장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화통역과 함께 진행됐다. IT 및 게임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지닌 학생들인 만큼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특히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로부터 게임산업 및 게임직무는 물론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들이 어떻게 게임에 활용되는지에 대한 특강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박시온 학생은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몰랐던 게임회사의 다양한 직무에 대해 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게임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는데 견학을 하고 난 후 게임 디자인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출범했다.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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