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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Q 영업익 1390억 ‘전기比 12.85%↓’…시장전망치는 상회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11.09 09:12:14   수정 : 2018.11.09 1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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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038억원, 영업이익 1390억원, 당기순이익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4.7%, 영업이익이 57.59%, 당기순이익이 65.67% 감소한 결과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7.48%, 12.85%, 32.67% 줄었다. 다만 증권사 컨센서스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회했고 당기순이익은 다소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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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매출은 모바일게임 2165억원, 리니지 403억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 164억원, 블레이드&소울 301억원, 길드워2 210억원 등이다. 지역별로는 한국 2966억원, 북미 및 유럽 334억원, 일본 98억원, 대만 125억원이다. 로열티는 516억원이다.


이중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3%, PC온라인게임은 전분기 대비 1.5% 상승했으며 로열티 매출은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44% 감소했다. 다만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 성장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신작 모바일 MMORPG 5종을 발표했다. 이중 리니지2M은 2019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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