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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레고로 만난다…블리자드 ‘레고 옴닉 바스티온’ 공개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10.11 1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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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캐릭터 ‘바스티온’을 한정판 레고로 제작한 ‘레고 오버워치 옴닉 바스티온’을 공개하고 11일 판매를 시작했다.

‘레고 오버워치 옴닉 바스티온’은 블리자드와 레고 그룹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상품이다.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를 통해 25달러에 판매된다. 오는 11월 2일과 3일(현지시각)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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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이번 제품은 블리자드 한정 전시용 모델로 추후 출시될 레고 오버워치 풀 컬렉션에 앞서 선보였다”며 “‘레고 오버워치 옴닉 바스티온’은 옴닉 사태에서의 오렌지 색상 바스티온을 구현했으며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진열판이 포함됐다”고 소개했다.

바스티온은 상체 회전 및 양 팔의 움직임이 가능하며 무기가 장착된 오른쪽 팔에는 오버워치 세계관 속 함께 등장하는 새 ‘가니메데’도 구성된다.
높이는 로봇 모드에서 4인치(12cm) 이상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 5월 2018 라이센싱 엑스포(2018 Licensing Expo)를 통해 레고 그룹과의 제휴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3일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버워치 게임 총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이 등장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추후 선보일 컬렉션을 예고한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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