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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가디언즈’ 한국 출시 첫 레이드 ‘마지막 소원’ 공개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4 1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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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는 15일 새벽 2시 다중접속온라인 1인칭슈팅게임(MMOFPS) ‘데스티니가디언즈’에 신규 레이드 콘텐츠 ‘마지막 소원’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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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레이드 ‘마지막 소원’은 여섯 명이 팀을 이뤄 ‘꿈의 도시’로 진입해 임무를 수행하고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의 한국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추가되는 것도 특징이다.

블리자드측은 “우리나라 수호자들이 ‘세계 최초’ 레이드 정복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경쟁에 참가하는 첫 무대”라며 “가장 열정적인 것으로 정평을 얻고 있는 우리나라 플레이어들이 ‘데스티니가디언즈’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소원’을 세계 최초로 정복하는 여섯 명의 이용자에게는 업적을 기념할 수 있는 실물 트로피도 선사될 예정이다.

한편 ‘데스티니가디언즈’는 번지가 제작한 ‘데스티니2’의 한국어 버전이다. ‘데스티니2’는 블리자드 최초의 외부개발작 배틀넷 서비스로도 화제가 된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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