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BIC 페스티벌 2018, 부산 영화의 전당서 개막…인디 활성화에 주력

  • 안희찬 기자
  • 입력 : 2018.09.14 19:55:28   수정 : 2018.09.14 21:14:00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페스티벌) 2018이 14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인디게임 개발자를 비롯해 니칼리스와 탭탭, 엑솔라, 엔진, 펄어비스, 아마존웹서비스, 에픽게임즈 코리아, 뒤끝, 디볼버 디지털, 큐로드, 벙글, 민티그럴, 코코넛 아일랜드 등 스폰서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BIC 페스티벌 2018은 지난 13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로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개최했다.

582194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이 14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BIC페스티벌2018 개막식을 선언하고 있다.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은 개막 선언에서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는 BIC페스티벌이 매년 성장하고 있어 인디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BIC 페스티벌에 참석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마음껏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스탠딩 파티 형태로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업체간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을 마련했다.

BIC 페스티벌 2018은 컨퍼런스, 비즈매칭 데이, 일반 관람객을 위한 공간 등의 형태로 구성됐다.

지난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컨퍼런스가 진행돼 현장을 찾은 게임 관련 다양한 정보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BIC 페스티벌 2018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 1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BTB 전시를 통해 인디게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고 인디게임 개발사와 BIC 공식 스폰서는 ‘비즈매칭’도 진행됐다.

오는 15일부터 16일에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디게임을 알리기 위한 일반인 대상의 BTC 전시는 물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특별 프로모션, 스티커 랠리, BIC 퀴즈쇼, SNS 해시태그, 포토월, 솔직 피드백 포스트 잇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을 위해 메인스테이지 서쪽에 위치한 ‘푸드존’도 마련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행사 마지막날인 16일 저녁 5시부터는 BIC 어워드와 폐막식이 진행된다. BIC 어워드 현장에서는 BIC 페스티벌 2018에 출품한 인디게임을 대상으로 그랑프리, 아트, 오디오, 캐주얼, 실험성, 게임디자인, 대전(멀티플레이), 서사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부산 영화의전당 =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