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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과 데메크 캐릭터가 한자리”…‘캡콤슈퍼리그’ 테스터 모집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4 1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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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오히가시 테루토)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캡콤슈퍼리그온라인’의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캡콤슈퍼리그온라인’은 일본 게임업체 캡콤의 게임 주인공들이 총출동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다.

‘록맨’을 비롯해 대전격투 게임의 대명사 ‘스트리트 파이터’는 물론 영화로도 제작된 ‘바이오하자드’,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 ‘데빌메이크라이’ 등의 주인공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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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바둑판 형태의 필드 내 적절한 위치에 캐릭터들을 배치한 뒤 양 진영이 한 번씩 돌아가며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며 “이 과정에서 매력적인 캡콤 캐릭터들을 모으고 육성하는 즐거움은 물론 각 캐릭터가 보유한 기술과 공격 범위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하는 전략성과 화려한 연출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액션의 쾌감을 체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참가자 모집에 이어 10월 중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게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 신청자 전원에게는 출시 후 사용 가능한 게임재화 젬 2000개가 지급된다. 설문 조사 참여자의 경우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류, 켄, 단테, 록맨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캡콤의 유명 캐릭터들을 하나의 모바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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