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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구사황 연희 각성 적용…그룹 장비 시스템도 도입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4 1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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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의 캐릭터 ‘구사황 연희’가 각성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한다.

14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구사황 연희 각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성이 적용된 ‘구사황 연희는 기존의 기본 공격 능력이 더욱 강화되는 동시에 새롭게 추가된 스킬과 각성기를 통해 뛰어난 보조형 딜러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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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패시브 스킬 ‘혜안’은 매우 높은 확률로 상대방에게 상태이상을 걸어 무력화 시키는 ‘몽환의 손길’ 효과가 적용된다. 기본 공격 시에는 높은 확률로 ‘악몽’ 효과가 적용되는데 이를 해제하지 못한 채 2턴이 지날 경우 영웅이 즉시 사망하게 된다. 또 각성기인 ‘악몽의 종언’은 적군 2명에게 200%의 마법 피해를 3회 입히고 급소 공격 효과가 적용되며 2턴 간 ‘악몽’ 상태에 빠트려 무력화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구사황 연희의 각성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장비 시스템도 대폭 개편했다.
기존 개별 영웅에게 장비를 장착하지 않아도 영웅 그룹별로 장비를 등록해두면 해당 그룹의 영웅들이 등록된 장비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반’ 영웅 그룹을 제외한 모든 그룹에 +5 각성 장비도 제공된다.

이벤트도 마련해 눈길을 끈다. 6성 구사황 보석 선택권을 얻을 수 있는 7일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6성 연희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가 열린다, 4주간의 퀘스트를 달성하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세나 카니발 이벤트도 실시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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