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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세계 최강은 어디?…월드챔피언십 결선 15일 개막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4 15: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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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블레이드&소울’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8 월드챔피언십’ 결선을 오는 15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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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과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9개 지역 대표팀이 참가한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다. 이미 예선과 와일드카드 매치, 본선 등을 거쳐 중국의 ‘슈퍼 SDJB’와 한국의 ‘GC부산 레드’, 러시아의 ‘블랙아웃’ 등 3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15일 결선에서는 GC부산 레드와 블랙아웃의 준결승에 이어 해당 경기의 승자와 중국 슈퍼 SDJB의 결승이 펼쳐진다. 우승 상금은 5000만원, 총 상금은 1억 5000만원 규모다.

결선 진행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이벤트 경기인 ‘글로벌 슈퍼 매치’도 진행된다. 국내외 대표 선수들이 참여해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관람객은 이벤트 경기와 함께 경기장 주변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비롯한 경품도 제공된다. 신규 의상, 응원주화 등의 게임 아이템과 응원봉, 서고 한정판 단행본, ‘미스터K의 선물’ 등의 경품이 마련됐다.
‘미스터K의 선물’ 구성은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날인 14일에는 ‘피버페스티벌’도 열린다. 빅뱅의 승리를 비롯해 로꼬&그레이, 휘성, 러블리즈, 김연자, UV, 위키미키, 바이브, 신유미 등이 참여해 음악 공연을 펼친다.

한편 행사는 인텔과 이엠텍,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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