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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 “포켓몬고, 5월 이후 사용량 35% 증가”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2 18:07:36   수정 : 2018.09.13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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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과 포켓몬코리아는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의 사용량이 지난 5월 이후 35% 가량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나이언틱측은 “지역적인 정기 월간 행사인 ‘커뮤니티 데이’ 도입 이후 전 세계 트레이너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활발한 상호작용이 한몫을 했다”며 “특히 독일과 미국, 일본에서 진행된 글로벌 ‘포켓몬고’ 이벤트에 참여한 40만명 이상의 트레이너들이 함께 글로벌 퀘스트를 달성하는 등 함께하는 재미 역시 이용자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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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글로벌 포켓몬고 이벤트 현장 모습.


이외에도 6월 말 적용한 소셜 기능을 통해 1억1300만 명 이상이 친구로 연결 됐으며 22억개의 선물을 보내는 등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이언틱측은 “기술로 이용자간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개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인그레스의 6주년을 맞이해 나이언틱의 리얼월드 플랫폼을 반영한 ‘인그레스 프라임’을 출시해 축하할 예정이며 ‘해리포터: 위자드 유나이트’도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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