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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에픽게임즈 메인스폰서 확정…해외 기업 최초

  • 안희찬 기자
  • 입력 : 2018.09.12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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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로 에픽게임즈가 확정됐다. 해외 기업의 ‘지스타’ 메인 스폰서 참여는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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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지난 11일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K-GAMES) 5층 회의실에서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와 ‘지스타 2018’ 메인 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직위와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스타 2018’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양측은 메인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벡스코 전시관 내·외부와 행사장 인근 지역, 부산 시내 곳곳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지스타’ 홍보에 적극 나선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글로벌 게임사의 메인 스폰서 참가로 국제적 게임 행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돼 ‘지스타’의 글로벌 외연 확대와 인지도 확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포트나이트’의 재미를 알리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장소인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스타’에 여러 해 참가해 왔지만 일반참관(BTC)행사장에서 많은 관람객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다 해 에픽게임즈다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8’은 오는 11월 15일~18일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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