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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18일 신촌 현대백화점서 개막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10.12 18: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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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e스포츠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의 2018년 시즌2 본선 경기를 오는 18일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2층 제이드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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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2는 지난 9월 온라인 참가신청을 진행해 5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예선에 참여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최종 13명의 선수들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이틀은 오는 18일부터 KSL 시즌1 우승자인 김성현 선수를 비롯해 정윤종, 김민철 등과 18일부터 본선 16강 경기에 참가한다.

개막전의 경우 김성대 선수와 한두열, 이재호와 정윤종 선수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19일에는 박준오와 박성균, 변현제와 김민철이 대결한다.
이후 11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6강이 펼쳐지며 11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8강 토너먼트와 4강, 결승전이 순차 진행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18일과 19일 개막 경기 관람자에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을 선물한다. 또 시즌2 모든 경기에서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키보드, 헤드셋 등의 게이밍 기기를 추첨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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