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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13일 열려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10.12 1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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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서머너즈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8(SWC 2018)’의 월드결선이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12일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SWC’의 마지막 경기인 월드결선을 13일 오후 1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에서 열려 전세계 ‘서머너즈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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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지난 7월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아시아퍼시픽컵, 아메리카컵, 유럽컵 등 총 3개 대륙컵을 개최하며 월드결선에 진출할 대표선수 8명을 선발했다.

컴투스는 “매 경기 뛰어난 전략과 출중한 실력을 검증해온 만큼 각 지역 대표들이 맞붙는 이번 월드결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고 있다”고 기대했다.

대회는 8강 싱글 토너먼트로 열리며 한국 지역 예선에서 우승한 빛대(Beat.D)와 유럽컵 우승자 디지피(DGP, 네덜란드)의 대결을 시작으로 마츠(Matsu, 일본)와 이태원프리덤(Freedom, 한국), 드림즈조세프(DRMZJoseph, 페루)와 라마(L.A.M.A, 홍콩/타이페이), 타이거(Tiger.D, 캐나다)와 쉔(Chene, 프랑스)이 맞붙는다.

본 경기에 앞서 한국 대표 ‘바코드’ 길드와 월드결선을 위해 초청된 미국 대표 ‘세이스웨그어게인’ 길드 간의 3대3 길드 대항전도 펼쳐질 예정이다.


컴투스는 “3대3 길드아레나배틀을 통해 단체전으로 즐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재미도 경험해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현장에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마련한다. AR포토존 및 코스플레이어와의 사진 촬영 등 참여만으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현장 관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다수 온라인 매체를 통해 생중계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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