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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소호임팩트, 창의적 놀이 확산 위한 글로벌 협업 구축

  • 안희찬 기자
  • 입력 : 2018.10.10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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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소호임팩트(대표 프리야 베리)는 미국 비영리법인인 이매지네이션 재단(Imagination.org), 투빗서커스 재단(Two Bit Circus Foundation)과 창의적 놀이 확산 및 융합인재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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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소호임팩트 제공 아이디어 카드와 브릭으로 제작한 결과물. <사진제공=넥슨>
이매지네이션 재단과 투빗서커스 재단은 21세기 필수 역량인 ‘창의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단체다.

넥슨재단과 소호임팩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놀이를 통한 창의력 확산’을 목표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소호임팩트는 지난 6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투빗서커스 놀이공원’에서 창의적 놀이 진흥을 목적으로 ‘놀이의 날’(Day of Play) 행사에 참여, 행사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인 ‘카드보드 창의 경진대회’에 ‘브릭(Brick)’을 지원했다.

‘카드보드 창의 경진대회’는 이매지네이션 재단 주관으로 2012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전세계 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놀이 기반 창의성 경진대회다.


올해는 소호임팩트의 브릭 지원으로 카드보드(판지)만을 이용하던 기존과 달리 브릭과 판지의 조합으로 한층 더 진보된 형태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넥슨재단은 소호임팩트 재단을 통해 국내 지역아동센터 및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 몽골 등지에 브릭 기부사업을 펼친 바 있다.

미국 외에도 몽골 및 방글라데시에서 현지 비영리단체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기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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