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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 내달 베트남서 ‘HLE 글로벌 챌린지’ 개최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10.08 1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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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는 동남아 지역 저변 확대을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HLE 글로벌 챌린지’를 베트남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드림. 메이크 잇 리얼(Dream. Make it real!)’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프로게이머의 꿈에 한 발 다가설 플레이를 시작할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디션과 아카데미가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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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대회를 통해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유망주에게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강국인 한국의 전문 아카데미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먼저 다이아 티어 이상의 개인 참가자 160명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해 최종적 20명을 선발한다. 또 단체 참가자 대상 토너먼트로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각각 지역 우승팀 1팀을 선발한다.
이후 선발된 팀들은 5일간 베트남 현지에서 아카데미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킨 후 결승전을 치른다.

선발된 팀에는 한화생명 e스포츠 강현종 감독 및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전 프로게이머 ‘샤이’ 박상면과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트레이닝 전담코치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 결승전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게임 유통회사인 가레나의 호치민 ‘GG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아카데미 입과자 10인에게는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커세어(Corsair)의 게이밍 세트가 제공되며 대회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5000달러의 상금과 한국 e스포츠 투어 등이 지원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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