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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컵 최종 2인 디지피·쉔, 13일 SWC 2018 결선 무대 선다

  • 안희찬 기자
  • 입력 : 2018.10.08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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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SWC 2018)’의 유럽컵 최종 2인 디지피(DGP)와 쉔(Chene)이 오는 13일 한국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결선에 유럽 지역 대표로 선다.

지난 달 ‘SWC 2018’ 월드결선 마지막 지역 선발전인 유럽컵에서 네덜란드의 디지피와 프랑스 쉔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지역 대표로 선발됐다.

유럽컵 직후 ‘SWC 2018’의 월드결선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오는 13일 월드결선 8강전에서 디지피는 빛대(Beat.D, 한국)와 맞붙고, 쉔은 타이거(Tiger.D, 캐나다)와 승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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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WC 유럽컵 우승 DGP(네덜란드).
쉔은 “오직 전략만이 뛰어난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으며 디지피는 “룬을 최적화하고 프리밴(Preban) 등 대회 규정에 따라 존재하는 수 많은 다양한 메타에 대한 대응법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매 순간을 즐기며 경기하는 것이다”라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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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WC 유럽컵 준우승 쉔(프랑스).
한편 두 선수는 ‘드림즈조세프(DRMZJosheph, 페루)’와 ‘빛대’를 가장 인상적인 선수로 꼽았다. 디지피는 아메리카컵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우승한 드림즈조세프를 몬스터 픽과 밴이 탁월한 선수로 분석했으며 쉔은 아시아퍼시픽컵 한국 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하고 월드결선에 자동 진출한 빛대를 가장 영리하게 플레이 하는 선수 중 하나로 봤다.

‘SWC 2018’은 ‘서머너즈 워’의 전 세계 팬들이 게임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e스포츠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아시아퍼시픽컵, 아메리카컵, 유럽컵 등 3개 대륙컵으로 나눠 온라인 예선, 본선 등을 통해 각 지역 대표를 선발했으며 오는 13일 서울에서 ‘SWC 2018’의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결선을 개최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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