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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롤드컵 티켓의 주인공은?…12일 대표선발전 개막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2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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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막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에 출전할 마지막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가 12일 개막한다. 이미 kt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할 팀이 어디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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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오후 5시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한국대표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14일과 16일 등 3차례에 걸쳐 마지막 롤드컵 출전팀을 가릴 예정이다.

첫날인 12일에는 젠지와 SK텔레콤 T1이 대결한다. 젠지는 지난해 롤드컵 우승의 주역이 모인 팀이다. SK텔레콤 T1은 역대 최다 롤드컵 우승팀이다. 지난해 롤드컵 결승의 리벤지 매치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14일 오후 5시 그리핀과 대결한다. 그리핀은 올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이다. 승격 첫 시즌에 정규 리그 2위에 올랐고 지난 8일 결승전에서는 kt롤스터와 풀세트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선발전을 통해 롤드컵 진출을 노린다.

마지막 경기는 16일 오후 5시다. 킹존 드래곤X가 대기하고 있다.
킹존 드래곤X는 국내 대회에서는 확실한 강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다만 올해 해외 대회에서 아쉬움을 샀다. 롤드컵 출전에 성공해 만회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선발전은 스포티비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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