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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GSL 시즌3 결승…전태양 vs 조성주 ‘맞대결’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2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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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 시즌3’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번 결승에는 전태양과 조성주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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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양은 GSL을 비롯해 국내리그 우승 기록이 없다. 이번 결승은 ‘2016 GSL 시즌1’ 결승전 이후 두 번째 기회다. 전태양은 생애 첫 GSL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은 아쉽게 4강전에서 탈락했지만 이번 시즌은 4강전에서 해외 최강 프로토스 알렉스 선더하프트를 4대2로 꺾었다. 전태양은 개인리그 통산 첫 우승이었던 ‘WESG2016’ 결승전에서 조성주를 꺾은 바 있다.

조성주는 올해 ‘GSL 시즌1’과 ‘GSL 시즌2’ 2연속 우승자다. 2018년 마지막 GSL 결승전에도 진출해 3연속 챔피언을 노린다. 우승한다면 8년간 진행된 GSL 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자가 된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전장은 카탈리스트, 드림캐처, 16비트, 로스트앤파운드, 블루시프트, 애씨드플랜트, 아틀라스SE 순이다.

이번 결승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는 ‘GSL 파이널 카드’가 제공된다. 결승전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격전의 아제로스 소장판, GSL 게이밍 마우스패드, 블리즈컨 구디 백팩, 스타크래프트2 로고 티셔츠 등의 경품도 지급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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