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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FA 돌입…신규 팀 8곳 대상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1 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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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의 프리에이전트(FA) 독점 협상 및 계약이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독점 협상 및 계약은 내년 시즌에 합류하는 신규 8곳의 팀에 해당한다. 이들 신규 팀들은 기존 ‘오버워치 리그’ 팀에서 계약이 해지된 선수 및 ‘오버워치 리그’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모든 선수들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대상 선수에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리그 소속 선수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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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모든 계약은 ‘오버워치 리그’ 사무국 승인이 필요하며 오는 10월 8일부터는 신규 팀 외에 기존 ‘오버워치 리그’ 팀들도 계약 추진이 가능하다.

한편 블리자드는 내년 시즌에 ‘투웨이 선수’ 규정을 신설한다. ‘오버워치 리그’ 팀은 ‘오버워치 리그’와 더불어 산하 아카데미팀에서 ‘컨텐더스’ 경기에 모두 출전 가능한 ‘투웨이 선수’를 지목할 수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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