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게임 대명사 ‘콜오브듀티’ 신작 ‘출격’…배틀로얄 모드도 탑재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10.12 1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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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팅게임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블랙옵스4’는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현지화가 이뤄져 한국 슈팅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PC버전의 경우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서비스되며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는 게임 구매 없이도 즐길 수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블리자드가 ‘블랙옵스4’ 역시 한국 이용자들의 호응을 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랙옵스4’는 멀티플레이, 좀비=, 블랙아웃 등 3종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시리즈 사상 가장 진보한 전술 팀 기반 멀티플레이와 시리즈를 집대성한 최대규모 좀비 모드, 블랙옵스 스타일로 재구현된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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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 모드의 경우 픽10 시스템의 재도입이 특징이다. 무기 조작, 전투의 흐름, 체력 회복, 이용자 움직임에 대한 일련의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독특한 장비와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스페셜리스트 조합을 활용할 수도 있다.

좀비 모드도 콜오브듀티 좀비 모드의 10주년을 기념해 IX, 절망의 항해(Voyage of Despair), 망자의 혈흔(Blood of the Dead) 등 완전히 새로운 세 가지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로 마련된 이번 좀비 모드는 향상된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함께 커뮤니티 도전 과제를 생성하고 완료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과 이용자 사이의 연결성을 높이도록 고안된 소셜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도 선보인다. 기존 블랙옵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지역, 무기와 장비 등을 담아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육상, 해상, 공중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동 수단이 등장하며 캠페인 캐릭터인 메이슨(Mason), 레즈노프(Reznov), 우즈(Woods)를 비홋해 좀비 캐릭터인 리히토펜(Richtofen)과 타케오(Takeo), 스페셜리스트인 크래쉬(Crash), 배터리(Battery), 세라프(Seraph) 등 익숙한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가 모두 등장한다. 뉴크타운(Nuketown), 사격 훈련장(Firing Range), 하역장(Cargo) 등과 기존 시리즈 팬들이 익숙한 맵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블리자드 가맹 PC방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구매 없이 블랙옵스4를 즐길 수 있으며 경험치 및 무기 경험치 20% 추가, 멀티플레이 스페셜리스트 10종 잠금해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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