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추구하는 즐거움의 세상…‘피버페스티벌’ 통해 만난다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3 20:01:01   수정 : 2018.09.13 2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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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올림픽공원서 열려…tvN 방송 ‘300’과 콜라보 ‘눈길’

‘음악’ 매개체로 즐거움 전파…‘피버뮤직’ 신곡 5주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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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14일 엔씨소프트가 개최하는 문화축제 ‘피버페스티벌’이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 행사는 엔씨소프트가 추구하는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라는 기업 가치를 음악을 매게체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사진=지난 2017년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버페스티벌 현장.>


오는 14일 엔씨소프트가 추구하는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시도인 ‘피버페스티벌’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14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tvN 방송 프로그램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과의 콜라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피버(FEVER)’는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라는 엔씨소프트의 기업 가치에 집중한 문화 콘텐츠 브랜드이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엔씨소프트가 추구하는 ‘즐거움’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게임을 넘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하고자 하는 시도로 마련됐다.

◆세상에 즐거움을 전파하는 문화 축제 ‘피버페스티벌’

첫 시작은 지난 2016년이다. 그해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됐다. 어반자카파,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에픽하이, 정엽, 윤하, 자이언티, 비와이, 걸스데이, 로이킴, 국카스텐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 18개 팀이 참가해 화제가 됐다. 4일간 현장을 찾은 관람객만 6만명에 달했다.

지난해 ‘피버페스티벌’은 9월 30일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싸이, 하이라이트, 워너원, 레드벨벳, 블랙핑크, 러블리즈, 도끼&더 콰이엇, 넉살, 볼빨간사춘기, 신현희와김루트, 플루토 등 11개 팀이 무대 위에 올라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현장 관람객만 3만여명으로 도심 속의 문화 축제를 함께 즐겼다.

올해도 엔씨소프트는 ‘피버페스티벌’을 통해 세상에 즐거움을 전파하는 노력을 지속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피버페스티벌 2018’이 개최된다.

올해는 더욱 새로워졌다. 단순히 음악 공연만을 선사했던 지난 피버페스티벌에서 진화해 방송TV 매체와의 결합으로 행사 전부터 일반 대중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형태로 기획했다. tvN 방송 프로그램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과의 협업이다.

‘300’은 아티스트와 일반인 300명이 한 팀을 이뤄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300명이 하나로 연결되어 합창을 부르는 것과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한다는 엔씨소프트의 기업 가치가 결합돼 더 많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4일에는 ‘300’ 본선 경연을 통해 진출한 4팀의 결선 무대 녹화가 진행된다. 결선 무대 이후 피버페스티벌 본 행사에서는 로꼬&그레이, 휘성, 러블리즈, 김연자, UV, 위키미키, 바이브 등 ‘300’의 출연진들과 빅뱅 승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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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피버페스티벌 2018 포스터.>


◆문화 축제가 끝나도 즐거움의 메지시는 남는다 ‘피버뮤직’

엔씨소프트가 전하는 ‘즐거움’은 일회성 공연으로 끝나지 않는다. ‘피버뮤직’이라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즐거움’의 영속성을 이어간다. 엔씨소프트가 ‘음악’을 매개로 세상에 전하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첫 시작은 2016년 엔씨소프트의 게임 ‘블레이드&소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 수록곡 ‘포화란의 초대장’을 테마로 엑소 첸백시와 윤상이 함께한 ‘엔팝(N-POP)’ 프로젝트다.

‘피버뮤직 2017’은 ‘즐거움’이라는 주제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참여 뮤지션을 늘렸다. 엔씨소프트와 윤상을 중심으로 러블리즈, 도끼&더 콰이엇, 신현희와김루트 등이 나섰다.
‘테이크 미 썸웨어(Take me somewhere)’, 마이 웨이브(My Wave)‘, ’할 수 있어!‘ 등 6곡을 선보였다.

올해 ‘피버뮤직 2018’은 ‘300’과 함께해 총 5주에 걸쳐 아티스트들의 신곡을 발표한다. 즐거움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더 나아가 하나가 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엔씨소프트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의 목소리로 부르는 음악 콘텐츠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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