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게임 ‘오버워치’ 최초 한국 전장 쟁탈맵 ‘부산’ 12일 적용

  • 안희찬 기자
  • 입력 : 2018.09.12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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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최초의 한국 전장 ‘부산’을 12일부터 게임내에 적용한다.

‘부산’ 전장은 대한민국 부산의 현재와 미래가 반영된 최초의 한국 배경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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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재현하고자 맵 개발 단계부터 오버워치 개발진이 부산을 직접 답사하기도 했다.

‘부산’ 전장은 ‘네팔’, ‘리장 타워’, ‘일리오스’, ‘오아시스’에 이은 5번째 쟁탈맵이다.

모든 플레이어는 오래된 법당, 아름다운 정원과 유서 깊은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사찰’과 PC방, 노래방, 경전철역 등 한국의 특징이 반영된 ‘시내’, 그리고 귀신 옴닉의 공격에 맞선 대한민국의 최전방 방어 기지인 ‘MEKA 기지’ 등 3가지 주요 거점이 있다.

MEKA 기지에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3개의 엄폐물을 설치, 플레이어가 전장 내 지형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게임 플레이 중 한국인 영웅 D.Va 방에 있는 프로게이머 시절 수상 트로피와 최신 게임용 장비 등을 발견하는 재미도 더했다.


유저들은 경쟁전을 제외한 모든 게임 모드를 통해 부산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 전리품 교환소’는 플레이어 요구에 따라 27일까지 연장된다.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할 경우 10분당 10 눈송이가 자동 적립되며 이 외 장소에서 90분 이상 연속으로 플레이 할 경우 하루 한번 100 눈송이가 지급된다.

누적된 눈송이는 오버워치 전리품 교환소 공식 사이트에서 경품 응모권으로 사용 가능하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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