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하반기는 업데이트…내년 상반기는 신작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8.09.11 09:42:41   수정 : 2018.09.11 0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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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적 모멘텀 효과를 받을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리니지M’과 ‘리니지’의 업데이트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1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핵심 기대신작 3종 중 1개가 가동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신작 라인업 중 핵심 기대신작은 리니지2M,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 템페스트 등 3개로 이중 1개가 내년 상반기 론칭되고 나머지 2개는 하반기부터 1개씩 순차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라며 “본격적 신작모멘텀은 핵심 기대 신작 일정 3개 중 하나가 가동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주력 작품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주목된다.
이달 중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 ‘투사’가 추가되고 월드서버 ‘라스타바드’가 오픈한다. 4분기에는 ‘리니지’의 출시 20주년 기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이 예정됐다.

성 연구원은 “리니지M은 5월말 출시 1주년 이벤트 단행 후 6월부터 매출, 트래픽이 모두 회복세를 보이며 하향셋업 속도가 안정화됐다”며 “9월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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