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인구 의사소통 `척척`…한중영일 실시간 통역 `바로톡` 출시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5.11.02 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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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0억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인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양방향 통역하는 휴대용통역기 '바로톡'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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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아이테크(대표 오재성)는 2일부터 쿠팡, 위메프, G마켓, 11번가, 옥션, 우체국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세기아이테크가 개발 및 판매하는 휴대용통역기 '바로톡'은 사용자가 말한 문장을 곧바로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고 정확한 문장으로 통역해 주는 제품이다. 세계최고의 번역소프트웨어 기업인 시스트란인터내셔널의 47년 노하우가 적용됐다. 방대한 번역 관련 데이터 기반의 자연어처리기술을 통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이 제품의 주요 사용자는 국내외 여행객, 외국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아이와 부모,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상인, 외국 바이어와 소통이 필요한 기업인 등으로 외국인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이 세기아이테크측의 소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3지 및 와이파이(3G+Wifi) 겸용과 와이파이(Wifi) 전용 등 2가지다. 세기아이테크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대리점 모집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기아이테크 서병대부사장은 “'바로톡'은 세계 최고의 휴대용통역기"라며 "외국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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