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귀혼' 태국 상용화 돌입…동접 2만5천 '순항'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5.08.28 11:57:15   수정 : 2015.08.28 1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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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횡스크롤 RPG ‘귀혼’(http://ghost.vplay.in.th)을 태국 업체 무브온을 통해 현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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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은 2008년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태국 서비스를 진행한바 있으나 새롭게 무브온에서 재론칭해 16개 채널, 평균 동시접속자 수 2만 5천명을 기록 중이다.



특히 태국의 경우 신규 맵 추가 등 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몬스터 이름, 지역 명칭 등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의 언어와 트렌드를 활용한 현지화 전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개다.



엠겡미측은 "올해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귀혼’은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꾸준히 인기가 상승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아기자기하고 쉬운 조작법, 탄탄한 스토리 등이 호응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귀혼'은 한국, 북미, 태국, 중국 등 4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번 태국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동남아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독특한 소재 및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국내 및 해외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귀혼’의 태국에서의 재런칭 및 상용화 서비스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스킨십 운영 전략을 통해 해외에서도 장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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