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화 효과 본 테라, 대규모 길드전 콘텐츠로 또 한번?

  • 이창희 기자
  • 입력 : 2013.03.06 12:21:33   수정 : 2013.03.06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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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부분유료화 전환으로 주목받았던 ‘테라’가 대규모 연합 길드전 콘텐츠 ‘연맹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상승세에 가속도를 낸다.

NHN 한게임은 MMORPG ‘테라’에 대규모 연합 길드전 ‘연맹’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연맹’은 ‘테라’의 최상급 콘텐츠로 길드 단위의 연맹에 가입해 여러 활동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커뮤니티 활동을 뜻한다. 연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신규 장비와 전용 인스턴스 던전, 그리고 연맹을 통치 관할하는 ‘집정관’ 선출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벨리카’, ‘알레만시아’, ‘카이아도르’ 세 개의 도시가 각각 대립해 연맹을 형성하게 되며 길드 단위로 연맹에 가입해 다양한 연맹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부여받는다. 이 포인트로 공헌도를 집계, 연맹을 통치하는 최고 권력자이자 연맹 활동의 최종 목표인 ‘집정관’을 선출하게 된다.
집정관은 2주마다 재선출되며 오는 21일 3개 연맹의 첫 집정관이 탄생될 예정이다.

주요 연맹 내 활동으로는 ▲강력한 능력치 발휘가 가능한 ‘녹테늄’ 수집 ▲연맹 전용 인던인 ‘연맹훈련소’에서 현존 최강 액세서리 아이템 파밍 ▲영지 내 특수 몬스터 사냥하고 새로운 연맹 아이템 제작 ▲연맹 특산물 채집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연맹 간 대립활동으로는 ▲상대편 ‘녹테늄 추출기’를 탈취하는 연맹 침투활동 ▲대립지역에서 상대 연맹원과의 전투 활동 ▲집정관 및 수호석 공격 등이 있다.

블루홀스튜디오 김낙형 한일라이브팀장은 “이번 연맹 업데이트는 커뮤니티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 ‘테라’ 최초의 대규모 업데이트”라며 “연맹 간 세금 쟁탈전 등이 가능한 2차 연맹 업데이트도 3월 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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