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모바일 야구게임에 ‘쏙’…프로야구H2에서 레전드라인업까지

  • 임영택 기자
  • 입력 : 2017.05.01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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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는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특히 최근 출시된 신작들도 많다. 이중에는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출시된 야구게임 신작도 존재한다.
야구팬들이라면 눈여겨볼 작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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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출시된 신작은 넵튠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레전드라인업’이다. 이 게임은 흔치 않은 세로 모드 화면을 채택해 차별화했다. KBO 10개 구단과 350명 현역 야구 선수 및 2016년 시즌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성을 높였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는 드믈게 득점 찬스 또는 실점 위기 상황의 ‘승부처’에서 이용자가 타자 혹은 투수 입장이 되어 ‘수싸움’을 즐길 수도 있다. 모든 선수 카드에는 각각의 획득 확률이 공개돼 있는 것도 강점이다. 오픈 이벤트도 현재 진행 중이어서 연휴 기간에 즐기기도 적당하다.

‘프로야구H2’는 현재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레전드라인업’과 동일한 야구 매니지먼트게임으로 출시 한 달 째 마켓 인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0명의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리그 순위를 다투는 페넌트레이스 모드를 비롯해 각종 정보를 정리해 보여주는 기사화 시스템과 인포그래픽 등이 특징이며 초보 이용자도 즐길 수 있는 승부예측 콘텐츠가 차별점이다.

유명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를 게임 내 매니저로 기용 가능하며 최근에는 08김현수, 10이대호 등으로 구성된 최고 등급 선수인 ‘EX 선수카드’가 추가되기도 했다. 5월 11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액션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7’은 신작은 아니지만 신작에 버금가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단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브 카드 시스템을 통해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 가능하고 실제 리그 성적에 따라 변화하는 선수들의 능력치가 게임에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록예측과 승부예측 시스템이 새롭게 더해졌고 선수들의 특수능력 보관함 슬롯의 추가로 다양한 스킬 선택과 사용도 가능하다. 최근 인기 남성 듀오 ‘노라조’의 OST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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