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 한 손으로 즐기는 실시간 액션게임

  • 최진승 기자
  • 입력 : 2017.03.17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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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가 첫 시범테스트 소식을 알렸다.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시범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게임성을 점검한다. 안드로이드OS 이용자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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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는 PC온라인게임 ‘엘소드’ 개발사 KOG가 자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원작 ‘엘소드’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스핀오프 버전으로 실시간 액션 RPG를 표방하고 있다.

이 게임은 한 손으로 플레이 가능한 조작법과 자동 전투가 아닌 직접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간단한 터치를 통해 스킬 및 연계기를 활용한 다양한 조작의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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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모드를 비롯한 ‘규율의 탑’, ‘헤니르의 시공’, ‘침략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더불어 ‘아바타’, ‘전직’ 등 풍부한 성장 요소를 갖춘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한 계정에서 6명의 ‘영웅’ 모두를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바타’ 및 획득한 ‘영웅’별 전직을 조합해 최대 3인까지 파티를 구성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전직은 최대 3차까지 가능하다.

◆ 간단한 터치만으로 직접 컨트롤하는 실시간 3D 액션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는 고정된 조작 버튼이 없어 화면 어디든 간단히 터치(tap)하거나 미는 동작(slide)만으로 이동과 스킬, 콤보 사용이 가능하다.

횡스크롤 방식이던 원작 ‘엘소드’와 달리 풀 3D로 재탄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용자는 한 손 전투를 통해 편리하면서도 짜릿한 액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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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영웅, 아바타, 전직 조합으로 전략적 플레이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는 '엘소드'부터 '이브', '청' 등 총 6종의 영웅을 한 계정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최대 3인까지 가능한 파티 플레이를 통해 상대방과 대전(PvP)도 펼칠 수 있다. 대전은 태그 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영웅의 스킬을 고려해 영웅을 적절히 배치하고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다.

이용자는 모험 모드와 도전 콘텐츠를 통해 얻은 아바타와 액세서리를 이용해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스킬과 능력치를 가진 아바타와 총 36종의 전직을 조합해 전략적으로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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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도전 콘텐츠로 공략의 재미 배가

게임의 주요 도전 콘텐츠로는 ‘규율의 탑’, ‘헤니르의 시공’, ‘침략전’ 등 세 가지가 있다.

‘규율의 탑’은 주간 단위로 도전 가능한 콘텐츠로 층별로 입장 가능한 캐릭터 및 전직이 제한돼 있다. 따라서 다양한 영웅을 활용해 도전해야 하며 공략한 층수에 따라 액세서리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헤니르의 시공’은 파티원 3명이 한꺼번에 전투에 참여하는 난투전 모드다. 제한된 시간 내에 몬스터 대군을 물리쳐야 하며 보상으로 획득한 전용 화폐로 ‘헤니르 상점’에서 특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끝으로 ‘침략전’은 던전에서 획득한 몬스터 카드와 오브젝트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만든 방어 진형이다. 이는 비동기 방식의 PvP(플레이어 간 대결) 콘텐츠로 침략 또는 방어로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랭킹이 정해지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진승 기자 choij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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