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업체 릴라이언스 게임즈, 국내 개발사와 손잡고 글로벌 공략

  • 안희찬 기자
  • 입력 : 2014.07.02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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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업 릴라이언스 ADA그룹의 게임 비즈니스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릴라이언스 게임즈가 국내 업체와 손잡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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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이언스 게임스(대표 마니쉬 아가르월)는 지난 6월 18일 ITS(International Trade Show for) Game 2014 행사장에서 모바일게임사 로드컴플릿(대표 배정현)과 퍼블리싱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릴라이언스 게임즈는 로드컴플릿 계약 체결 이후 2일에도 모바일게임사 다린소프트(대표 최준식)와 두뇌퍼즐게임 ‘버블리팝’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국내 업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린소프트의 ‘버블리팝’은 두뇌퍼즐게임으로 200여 개의 스테이지를 제공하며 퀘스트, 서바이벌, 줄빼기, 과일빼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주어진 턴이나 시간 동안 미션을 완료하는 게임이다.
릴라이언스 게임즈는 이미 유럽·북미 유저들을 대상으로 ‘버블리팝’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릴라이언스 게임즈는 ‘버블리팝’의 게임 가능성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합쳐지면 시장에서 충분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니쉬 아가르월(Manish Agarwal) 릴라이언스 게임즈 대표는 “한국 및 아시아 개발사들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가져갈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모색하고 싶으며, 올해 10개 가량의 게임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뿐 아니라 글로벌 팀의 분석, 프로모션, 마케팅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릴라이언스 게임즈는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 ADA 그룹(Reliance ADA Group)에 속한 릴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Reliance Entertainment)의 글로벌 게임 사업 조직이다.



이 회사는 자사의 대작 영화 기반 게임들을 대거 보유한 모바일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전세계 40개국 80여 네트워크를 통해 20개 이상의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한 곳이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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